'뭡니까?이게' 블랑카 정철규가 차에서 선배에게 구타당한 흥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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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철규(블랑카)가 유튜브 채널 흥신소 출연해 과거 선배에게 차 안에서 구타당한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개그맨 똥군기!! 차에서 벨트 메고 맞은 이유?? 선배님 나빠요 특채 블랑카!’ 정철규는 KBS ‘개그콘서트’·‘폭소클럽’에서 ‘블랑카’ 캐릭터로 인기를 얻은 뒤 KBS 19기 특채 개그맨이 됐습니다.
공채 개그맨들과의 관계에서 시기·질투보다는 “내가 개그맨 생활을 잘 못해서 미워 보였을 것”이라고 회상했습니다. 특채라 공채처럼 심부름·집합에 나가지 않았고, 회의실 위치도 달라 서로의 생활을 잘 몰랐다고 했습니다.
폭행 일화 당시 소속사와 이른바 ‘노예계약’을 맺은 상태였습니다. 다른 곳으로 옮기면 계약금으로 최소 3,0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는 조언을 들었지만, 처음 손을 내밀어준 회사와의 의리를 지키려 그대로 남았습니다.
작가와 회의 중이던 어느 날 한 선배가 나오라고 했고, “누가 너한테 3,000만 원 준대?”라는 요지로 차에 타라고 했습니다.
안전벨트를 채워주길래 어디 가는 줄 알았는데, 시동을 끄더니 손바닥으로 뺨을 ‘빡,빡,빡’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한쪽만 계속 때려서 너무 아팠고, 고개를 돌리자 “뭘 쳐다보냐”며 반대쪽도 무차별로 때렸습니다.
맞을 때는 눈물이 안 났지만, 카페로 돌아가 작가가 “얼굴이 왜 그러냐”고 묻는 순간 눈물이 터졌습니다.
정철규는 “여러분들이 아는 그분들에게는 맞지 않았고, 또 다른 사람에게 맞았다”며 “구타계의 메시·호날두와는 관계가 없고, 에당 아자르나 이니에스타급”이라고 농담을 섞어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선배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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