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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보물 찾기 학습만화 타키 탐정사무소 8권 일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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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11-0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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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포오 탐정 사무소 1권 프랑스 편을 시작으로 아이가 푹 빠져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세계에 대한 랜드마크부터 음식 역사 문화 상식 등을 배울 수 있으면서 재미까지 있으니!!! 무엇보다 타키 포오 캐릭터도 너무 귀엽고 계속 나타나는 의문의 괴도 물음표와 숨바꼭질처럼 사건을 추리하며 탐정놀이까지 할 수 있답니다.
책마다 한 나라를 가게 되면서 재미나게 여행하면서 괴도 물음표의 미션을 해결해 나갑니다 ^^

세계 탐정 대회 초대장을 닌자 물음표가 이번에 가져가게 됩니다. 괴도 물음표와 관련 있는 사람인지 궁금해지네요. 그래서 탐정 대회 초대장을 되찾기 위해 일본으로 떠나게 됩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같이 도앙시아 국가로 아시아 대륙 동쪽 끝에 위치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일본 수도 도쿄까지 2시간 비행이면 도착할 정도로 가깝답니다.

올해 초에 아이와 오사카 여행을 다녀와서 아이에게도 일본은 참 가까운 나라예요.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까지 다녀와서 일본 여행에 대해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답니다. 일본 초밥도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맛있고 디저트 들도 아이 입맛에 딱 맞았거든요. ㅎㅎ 이렇게 책으로 다시 일본 여행에 기억을 새록새록 떠올리면서 읽으니 더 좋네요 ^^

세계 탐정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간 일본에 대해 얼마나 알게 될까요? 처음 타키 포오가 도착한 일본은 수도 도쿄예요. 도쿄는 세계적으로도 큰 도시인데, 일본의 정치,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이랍니다. 그래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기도 하죠. 문자로는 한자를 변형한 문자인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사용합니다. 동아시아 국가인 우리나라 중국 일본 세 나라는 문화적으로 역사적으로 교루가 잦았지만, 그만큼 전쟁을 치를 일도 많았습니다. 일본은 홋카이도, 혼슈, 시코쿠, 규슈, 오키나와 등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섬나라랍니다. 그리고 아직 왕이 존재하는 입헌군주국이란 점이 다른점이예요. 이렇게 중요한 내용이 <타키의 역사 문화 상식>으로 재미나게 여행일기 형식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직접 타키가 말하듯이 써놔서 딱딱하지 않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지나치지 않고 재미나게 읽습니다

또한 뒷장에는 <포오의 탐정 수사 일지>가 들어가 있어요. 포오가 수사 일지를 쓰면서 괴도 물음표를 추적하는 심정과 함께 나라에 대한 정보가 더 들어가 있어요. 도쿄 시부야에는 세계에서도 손꼽히게 복잡한 교차로가 있어요. 일명 스크램블 교차로라고 하는데 한번에 신호에 다같이 건너는 장면이 명장면이죠. 저도 직접 가본 적은 없지만 너무 유명해서 영상이나 사진으로 많이 봤던 장면이랍니다.
또한 일본의 교통비가 정말 비싸기로 유명하다는 말도 들어가 있습니다. 이렇게 실질적인 정보까지 들어가 있어서 나중에 아이가 세계 어느 곳을 가기전에 미리 그 나라의 탐정사무소 편을 읽고 가면 정말 더 나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읽고 많이 배울 거 같아요.

사진엔 없지만 아이와 같이 가봤던 오사카 성도 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성의 주인이였고 우리나라를 침략했던 그 장군이라는 지식도 알게 됩니다. 여행갔을때도 같이 이야기 나누고 구경했었어요. 그날 갑자기 날씨가 화창하다가 눈보라가 휘몰아쳐서 너무 신기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또한 오사카성 청수각 근처에 윤봉길 의사 흔적도 찾았었습니다. 순국하기 전 한달감 수감됐던 위수형무소 위치를 찾아서 묵념도 하고 왔었답니다.

이렇게 표지와 똑같은 엽서가 들어가 있어서 타키 포오 소장용으로 가지기 좋아요. 아이는 책갈피로 쓴다는데 매번 모아놓기만 한답니다. 사실 한번에 쫙 읽으면서 흡입력 있게 다 읽어버려서 책갈피로 쓸일도 없긴 해요. ㅎㅎ 그냥 재미만이 아니라 세계 상식까지 배워갈 수 있는 <타키 탐정사무소 시리즈! 다음엔 또 어떤 나라를 여행하게 될지 너무나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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