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암 원주흥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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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좋은사람들흥신소 지인과 바람난 남편에게 이혼복수

안녕하세요
날씨가 선선해서인지 약속이 유독 많은 요즘입니다.
낮시간대의 화창한 날씨와 기분좋은 바람이 집에만 있기엔 너무 아까운데요? 가까운 근교로 나가서 맑은 공기와 기분 좋은 사람들과 점심 한끼 하는거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저희는 식사를 마치고 사무실 들어온 후 걸려온 전화로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을 수 없었는데요..의뢰인분이 많이 상심하고 울면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대면 상담을 이어갔습니다.
“ 남편이 제 지인과 바람이 난거 같아요.
지인은 저와 같은 업종에 있는 친한 언니입니다.
워낙 성격좋은 그 언니는 제 남편편을 많이 들어주는 대화법이 저에게도 남편에게도 무척 호감형이었구요 누구나 좋아할만한 여자입니다.
그런데 그 언니와 제 남편이 만나는거 같다고 주위에서 말을 거르지도 않고 제보를 하니까 저 너무 미치겠어요... 말만 무성하고 증거는 없습니다.
만나고 있는 사진도 없고 , 문자나 톡도 본거 없아요. 제 성격상 오랫동안 고민하는 스타일도 아니어서 곧장 그 언니 찾아 따져 물었더니, 여유도 그런 여유도 없습니다.

지나가다가 근처라길래 커피 한잔 했고 그걸 네 남편이 집에가서 말도 안했다니? 그러면서 사람 허파를 뒤짚네요., 남편또한 마찬가지예요. 프로필보다보니까, 생일로 뜨길래 선물 하나 사다 줬었다 그게왜? 라고 하더라고요..” 첨에는 꿈인가? 드라마인가? 다들 의아해 하십니다.
나에게 일어난 일들은 보통 이런 식의 감정으로 시작됩니다.
사실 도덕적으로 벗어난 행동이지요. 안그렇습니까?
아니 가정이 있는 사람들이 남의 여자 생일을 왜 챙겨준답니까.. 저희가 고리타분일까요?글쎄요.. 애초에 외도 나 바람의 시작점 근처에도 가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저희의 원칙이니까요, 그런 원칙을 갖고 있다면 되려 그런 외도자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저희에게는 참 유치원생들 보다 못한 뻔한 행동들로부터 이미 시작됩니다.
지인이나 협력자와의 외도는 상식적으로 이미 나와의 관계를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작 했기 때문에 도덕적인 선을 넘은 반윤리적인 행동이지요
극으로 말씀드리자면, 법적인 소송사유로 적합합니다.
하지만 간통죄가 없어지고나서는 되려 당당한 외도자들이 많습니다.

부산 좋은사람들흥신소 지인과 바람난 남편에게 이혼복수 “ 니가 나를 무슨 수로 처벌할건데?” 이말 들어보셨을까요? 요즘 외도 하는 배우자에게서 흔히들 나오는 유행어 수준의 뻔뻔함의 극치 멘트입니다.
철저하게 소송가능한 현재의 민법들이 있기 때문에 간통제 하나에 저렇게 당당한 무식좌 외도분들을 지나치십시오.
그리고 여전히 불법적인 그들의 외도죄를 우리는 증거를 가지고 신용할 수 있는 정신적인 손해배상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부의 정조는 부양의책임과 협조, 동거라고 하지요~ 가사일을 분담하고 아이가 있다면 협조 해서 양육을 신경쓰고 경제적인 공동체 생활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 안에서 서로를 다독여주고 이해해 주고 기본적인 신뢰를 쌓아가는것이지요
다른 이성과 만나는 사람들은 바로 이 부분부터 눈에 띄게 보여질것입니다.
가정에 소홀한 모습. 이어가, 외도의 흔적까지 있다면 이는 바로 정조의 의무를 위반한 죄가 동시 적용이 될거라 보여집니다.
남편분은 의뢰인의 지인분과 마음을 많이 나눈사이로 보여집니다.
그들은 힘든 각자의마음을 서로에게 의지하고 위로 받고 있었습니다.
딱히 연인이라고 칭하기에는 다소 부족하지만, 다른말로 하자면, 애인은 아니지만, 힘들때는 먼저 달려가는 사람이라고 하기에 좋겠네요.
특히 의뢰인의 지인분이 의뢰인의 남편을 유독 더 많이 챙기고 찾아갑니다.
도시락을 싸들고 회사 근처로 간다던가. 회사근처 공원에서 커피를 사들고 기다렸다가 만남을 가진다던가. 그렇게 그들은 어두운 골목에서 가벼운 입맞춤을 하기도 합니다.
의뢰인에게 모든 자료를 드리고 다시 상담을 이어갑니다.

“ 그 언니라는 사람 사는집이며 현재 하는 일까지 저는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로 친분이 두텁습니다. 제 상황을 뻔히 알기에 더 치밀하게 저희 남편에게 접근한거 같아요. 저희 결혼생활중 제 고민까지 알고 있는 그 여자.. 정말 무섭네요 그리고 전 가만 있지 않을겁니다. ” 오랜기간동안 자신에게 피해를 줬다고 생각이들어서인지, 그 부분을 증명할 자료를 더 요청 하셨습니다.
사실 상간자들이 여러명이거나 한번 걸렀음에도 끊지 않고 그 횟수가 더 많아진다거나, 오랜 세월동안 가정에 피해를 줬다면 그만큼 고통이 심각하다는 판단하에 최대치의 범위를 노려볼 수 있는 것이 의뢰인의 입장입니다.
저희는 그 후로 며칠 더 자료를 수집하는데 집중했고 의뢰인의 편에서 한번더 용기를 주는 일에 사건을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부산 좋은사람들흥신소 지인과 바람난 남편에게 이혼복수

아는 사람. 외도 상대가 아는 사람일 경우 감정적인 대응은 1차적인 본능입니다.
하지만 그런 나의 모습을 그 사람들이 왜 모르겠습니까
이미 짐작하면서도 외도를 즐겼을겁니다.
그 사람 회사에 가서 복수 해야지 지인들 다 있는자리에서 이 사실을 알려야지 하는 등의 대응은 망신을 주고 싶은 의뢰인의 마음은 알겠지만, 그래서 이해하지만 멈춰야 합니다.

키포인트는 , 외도상대의 회사. 외도상대의 지인들이 모인 그 자리에 이혼 소송에 따른, 상간자 소송에 따른 소장이 접수되어 오픈되는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적인 대응은 금물입니다.
물질적인 손해로 벌금을 물수도 있고 형사고소를 당할 수도 있고 이렇게 증거 수집을 하려 했던 나의 계획에 물거품이 되어 손해율만 높아집니다.
사적인 대응은 삼가시는것이 현명합니다.
답은 자료수집밖에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010 4993